천재적인 작곡능력과 깊은 감수성의 바람직한 만남 작곡가 본인조차도 그 화려한 결과물에 놀라버린 JY Lee의 기념비적인 작품! '검은 바다에서' 재즈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JY Lee의 아홉번째 싱글, [검은 바다에서]는 작곡가 본인조차도 그 화려한 결과물에 놀란 음악작품이다. 재미있는 것에 대해 나름의 '강박'이 있는 그는, 여러 뮤지션들과 소통하고 홀로 고민하는 고된 과정만으로도 이 곡을 '나를 재미있게 해준 노래'라고 말한다. 기타, 베이스, 프렌치 혼 연주부터 브라스 편곡 그리고 믹싱까지 스스로 했다는 그의 천재성을 언급 하기에 이제는 입만 아플 뿐.. ‘검은 바다에서’는 상업적인 유행과 말초적인 비주얼로 승부하는 요즘 노래에 지쳐버린 대중에게 큰 위로가 될 걸작이다. Producer: JY Lee Music: JY Lee Words: 박찬용 Recording & Mixing: JY Lee Cover Art: JY Lee -Musicians- Vocal: 김보라 Acoustic Guitar: JY Lee Bass Guitar: JY Lee Piano: 전용준 Drums: 이종연 Trumpet: 조정현 French Horn: JY Lee Tuba: 배상인 Flute: 김수환 Soprano Saxophone: 김수환 Alto Saxophone: 이용문 Tenor Saxophone: 임달균 Baritone Saxophone: 김수환 All Arrangements: JY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