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4S의 7집 <회개> 1. 먼저 된 자의 나중 됨 빌립보서 2장 1-11절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먼저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2.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회개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서로 다른 회개를 바라보며 묵상한 곡이다. 3. 주님의 지혜를 알게 하신 주님 시편 51편에 다윗의 회개를 노래로 만들었다. 회개하는 다윗은 진실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는 것임을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새롭게 하실 주님을 믿으며 회개했다. 4. 다른 시선 요나 3장 10절-4장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요나의 불평과 하나님의 시선을 담았다. '요나'와 같은 불평을 하지 않고 있는지 확인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자는 마음을 담았다. 5. 큰 성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 요나 3:1–4:11을 기반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뱉어진 이후에 하나님이 돌아오기를 원하는 큰 성읍에 도착한다. 이 성읍에서 요나는 하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대충 전한다. 그러나 이 큰 성읍은 이 말씀 때문에 회개하게 된다. 요나는 큰 성읍이 망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산에 있는 넝쿨로 그늘을 만들었다. 그러나 요나가 전한 “너희는 망할거야”하는 말이 이뤄지지 않았고, 요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은 저 큰 성읍에 심판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큰 성읍이 망하지 않아 화가 났다. 더불어 넝쿨은 벌레들이 먹어 그늘도 없었다. 요나가 화를 내고 있을 때, 하나님은 "하루 밖에 안된 넝쿨도 너가 그렇게 아끼는데, 큰 성읍은 내가 얼마나 아끼고 있겠니"라는 대답을 하신다.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큰 성이 회개하는 것과 하나님은 큰 성인 사람들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다. 6. 금식하고 슬피울며 돌아와 요엘 1:2–2:17을 기반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요엘의 상황은 망한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요엘은 하나님께 돌아가야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신지 알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요엘은 출애굽기부터 이어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신” 하나님에게 돌아가자고 외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활력이 마르고, 힘이 든 상황에서 누구를 불러본적 있는가? 요엘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경험하고 의지했던 '하나님을 찾자'고, '의지하자'고 말한다. 나의 마음에 먹을게 없을 때, 하나님에게 드릴 여유조차 없을 때, 나의 생각이 빈약하고, 피곤하고, 힘들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나의 전인격적인 모습이 금식하고 슬피울며 하나님께 다시 향하기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7. 정신을 차리자 베드로전서 4장 7-14절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정신을 차리는 것'은 죄의 정체를 깨닫고 하나님을 따르는 첫 단추이다. 8. 마음을 돌이키라 에스겔 18장 31-32절과 마태복음 10장 5-7절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관되게 말씀하신다. 마음을 돌이키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나라에 우리가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9. 큰 물고기가 뱉은 그곳 요나 3장에 니느웨의 회개를 내용으로 만든 노래이다. 니느웨는 요나의 짧은 경고로도 왕부터 가장 낮은 자 더불어 동물까지 모든 악한 것을 곧바로 돌이켰다. 니느웨 왕이 멸망 소식에 급박함과 긴장감으로 온 성에 금식을 선포한 마음을 담은 곡조와 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