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4S의 5번째 찬양 '탄식' 1. 나의 하나님 시편 22편의 기자는 조롱거리가 되는 고난의 상황에서 탄식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누구이신지를 생각하며, 찬양한다. 2. 찬란했던 교회여 예레미야 애가 2장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애가를 부르는 예레미야의 시대처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정의를 저버린 교회 내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한다. 정해진 때에 예수님은 모두에게 오실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맞이할 것인가 작사자의 탄식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3. 나의 구원이 주께 있네 주를 찾는 자에게 오는 비난과 삶의 고난을 겪는 중에 하나님만 찾는 찬양이다. 탄식으로 하나님을 찾는 시편 3편 화자의 마음에 공감했으며, 이 모든 고통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만 피하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4. 주의 은혜를 힘 입어 시편 5편으로 만든 노래이다. 신음과 탄식으로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고통 중에 하나님만 의지함을 노래한다. 5. 나의 날이 차라리 사라져 버렸다면 욥기 3장 3~26절의 내용으로 아이들과 재산까지 날아가 하나니을 욕하지 않고 자신의 신세를 탄식하는 곡이다. 욥은 자연재해를 통해서 모든 것을 잃었을 때, 하나님을 욕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태어남을 비관적으로 바라본다. 욥의 이러한 탄식은 하나님을 욕되지 말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욥의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우리 또한, 극한 상황에 닥쳤을때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 아닌 나의 실존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래를 구성하였다. 6. 주의 인자하심에 있어요 시편 13편 1~6절을 통해서 노래을 만들었다. 시편에서 전달하는 바는 하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믿는다는 것이다. 다윗은 나를 잊은 하나님께 기억나게 기도하며, 얼굴을 숨긴 하나님에게 나를 봐달라고 부르짖는다.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따름으로 나의 하나님을 노래한다. 나는 시편을 통해서 다윗의 심정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다윗은 고통 속에 있을때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대했다. 이 노래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고 기억하기를 기대한다. 7. 주님 언제 이뤄지나요 이 곡은 노아가 배를 짓는 것을 모티브로 지은 곡이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배를 만들었다. 많은 매체에서는 노아가 조롱을 받은 것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노아가 조롱을 받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주변인 을 기록하지 않고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반응이다. 신약에 들어선 우리는 하나님의 새예루살렘을 짓는다. 물리적인 건설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때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우리는 넘어질 수 있으며, 실망할 수 있고, 화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의 배를 움직이시는 것처럼 나의 성전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신다. 나의 하나님은 1차적으로 나의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의 자랑이 되시는 하나님이다. 이 곡에서는 나의 위로가 되신 하나님을 노래한다. 8. The one 하나님 시편 58편을 담은 곡이다. 이 땅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깨닫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사람들이 올바른 사람에게는 열매가 있고,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기를 원한다. 9. 온 땅에 시편 72편을 담은 곡이다. 온 땅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늘 사랑으로 기도하며 온종일 서로를 위해 정의와 공의를 외치는 개인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