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프로듀서의 새 음반! Feat. 댄스팀? 프로듀서가 음반을 발매했다 그런데 음반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가수가 아니라 댄스팀?? 미국의 실력파 DJ/프로듀서 D+I(디아이)가 7백만 구독자를 거느린 국내 유명 YouTube 크레이터이자 ‘Twice – TT’, ‘박재범 - All I wanna do’등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등의 국내 대형 기획사들에 안무를 제공 하고 있는 안무가로도 유명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 ‘Body Talk’를 공개하며 국내에 처음 인사한다. 평소 K-POP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DJ/프로듀서 D+I(디아이)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의 콜라보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여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프로듀서와 댄서라는 새로운 조합의 콜라보 형식으로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제시한 ‘Body Talk’는 두 아티스트의 팬들에게 신선한 관심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Body Talk’는 보컬로 미국 밴드 a.k.a Spritley의 메인 보컬 Jillian Lavin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를 했으며 지쳐가는 연인의 심리를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는 댄서 나소리 와 박봉영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안무가로 ‘Body Talk’가 담고 있는 감성을 춤으로 표현하게 된다. 모든 안무의 제작과정은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으로 DIA TV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가 새롭게 시작하는 YouTube채널 원밀리언 TV(1MTV)를 통해 방영된다. 한편, DJ/프로듀서 D+I(디아이)는 ‘Body Talk’ 출시에 이어 K-POP 아티스트와 함께 ‘Body Talk’의 K-POP 버전 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