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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케이윌 3rd 정규앨범 PART 1 ‘아시아 대표 보컬리스트’ 케이윌이 3년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다! 김도훈부터 프라이머리! 다이나믹듀오부터 빈지노! 언더와 오버를 넘나드는 대중음악계의 탑클래스들의 의기투합! 올 가을 당신의 마음을 열게 할 단 하나의 MUSIC BOX! 콘서트와 앨범활동 넘나들며 ‘발라드’라는 장르를 K POP 흥행반열에 올려놓은 보컬리스트 케이윌이 3년 만에 정규앨범 Part1으로 돌아온다. 김도훈부터 프라이머리까지! 언더와 오버를 상징하는 스타 프로듀서들이 대거 포진! 프로듀서 김도훈은 휘성, 이승기, 씨앤블루 등과의 작업을 통해 국내 음악차트의 ‘킹메이커’로 군림해왔다. 특히, 김도훈의 페르소나로 손꼽히는 케이윌은 ‘눈물이 뚝뚝’ 부터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등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흥행가도를 달려왔다. 이번 앨범 역시 김도훈과 케이윌은 탁월한 멜로디 메이커와 최고의 보컬리스트의 콤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근 ‘한국의 자미로콰이’로 불리는 프로듀서계의 총아 ‘프라이머리’와 케이윌의 조우는 놀라울 만큼 새로움과 음악적 진중함을 앨범에 불어넣고 있다. 김도훈과 프라이머리라는 언더와 오버를 상징하는 양대 프로듀서를 필두로 아이유 ‘좋은날’을 작사한 김이나, 포맨의 ‘못해’를 작사한 ‘민연재’ 등의 한국 대중음악계의 테이스티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견고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정규앨범이 탄생했다. 진화하는 뮤지션, 케이윌! 음악적 빈티지를 담아낸다 “이러지마 제발” 섬세한 보컬, 진지한 가사 그리고 탁월한 피쳐링진!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이러지마 제발”은 김도훈의 탁월한 작곡능력과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그루브의 향연으로, 김도훈 케이윌 콤비의 정점을 찍게 될 곡이다. 힙합리듬에 보고적 포크기타 패턴이 묘하게 어우러진 이 곡은 실제 이별의 시간 순으로 가사가 진행되며, 한 여자를 만나 이별을 예감하고, 이별 후 붙잡는 순간의 애절함 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유니크 한 곡 진행과 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곡의 도입부의 담담한 시작에서 전개부의 흐느끼는 듯한 소울, 클라이막스에서 폭발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케이윌은 역시 궁극의 보컬리스트라는 찬사가 어울릴 만 하다. 또한, 최근 “씨스루’, “입장정리” 등 연이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음악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천재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의 시너지는 이번 앨범의 히든 카드이다. “나가면 고생이야 feat.빈지노”, “환상속의 그대 feat. 최자 of 다이나믹듀오” 에서는 케이윌의 보컬리스트로서의 클래식한 수트를 잠시 벗고,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비트와 그루브의 점퍼를 입은듯한 느낌이다. 이 밖에, 포맨의 ‘살다가 한번쯤, 케이윌의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등을 작곡한 ‘KINGMING’과 민연재의 정통 발라드 ‘BUTTERFLY’, 싱어송라이터 ‘The Name’이 프로듀싱한 어쿠어스틱 러브송 “You Are So Beautiful” 등 어느 한 곡 빠지지 않은 주옥 같은 수작들이 가득하다. 대세남 ‘서인국’, 씨스타 ‘다솜’ 그리고 CF 신성 ‘안재현’ 등 핫 아이콘 총 출동!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 편의 뮤직드라마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 지창욱에 이어 이번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 역시 당대 최고의 핫 아이콘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응답하라 1997’의 히어로로 대한민국에 “응칠”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 ‘서인국’과 가장 핫한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 그리고 CF의 블루칩으로 급 부상중인 ‘안재현’ 삼각편대가 케이윌을 위해 뭉쳐 젊은 청춘의 치열한 러브스토리를 선보인다. 또한, 호화 캐스팅 진에 걸맞게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 주인공의 비밀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감각적 영상속에 녹여내고 있다. 데뷔 후 대중과의 소통을 놓지 않으며, 음악적 변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단단한 나이테를 만들어 가고 있는 보컬리스트. 앞으로도 케이윌은 음악으로 한번, 그 속에 담긴 따뜻함으로 한번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