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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Oh 我的鬼神大人》是韩国tvN于2015年7月3日起播出的金土连续剧,由刘在元导演,杨熙胜编剧,朴宝英、曹政奭、林周焕、金瑟祺等主演 。 该剧主要讲述了原本胆小内向的女主人公被一个因从没有谈过恋爱而无法升天的女鬼附身而引发的一系列反转闷骚的爆笑爱情故事。 박보영의 조정석 향한 짝사랑 대변하나? 화제의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OST 출시 - 조정석을 향한 수줍은 마음을 담은 ‘오 나의 귀신님’ OST 첫 공개! - 프리이머리의 뮤즈 수란, OST 숨은 강자 벤 ‘오 나의 귀신님’ OST로 출격 ‘프로듀사OST의 숨은 음원강자로 찬사를 받고 있는 벤과 작사와 작곡, 가창까지 소화하는 실력파 작곡가겸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양희승 양서윤, 연출:유제원) OST로 동시 출격한다. 오는 10일 정오에 발표될 Part1 ‘스테이’(Stay)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보컬의 조화가 주를 이루는 어쿠스틱 스타일의 발라드 곡. 극중 박보영(나봉선 역)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백한 느낌으로 담았다. 따뜻한 멜로디 위에 “조심스럽게 스쳐지나가려 해도 내 맘이 알아채 작은 떨림 까지도” 등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가 더해져 곡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특히 벤의 소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서정적인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작곡을 맡은 수란은 프라이머리, 김예림의 곡에 작사, 작곡 등으로 참여하였고 얼마 전 발매되었던 프라이머리 싱글앨범 2-2 타이틀곡 ‘마네퀸’에 보컬로도 참여한 실력파 아티스트. 지난 6월 싱글 '소개받기로 했어'로 각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힐러’, ‘프로듀사’ OST 등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벤은 이번 '오 나의 귀신님' OST 참여로 실력파 작곡가 수란과 함께한 곡인 만큼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