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20일 발매되어 매니아층으로 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달’의 눈의 로망스를 조용준이 다시 리메이크하다! 조용준이 표현한 눈의 로망스는 달이 표현한 다소 담담한 느낌과 다른 애절함과 슬픔이 담겨있다. 한층 더 클래식한 편곡! 그리고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조용준의 감성적인 표현이 눈 내리는 이 겨울 많은 연인들의 가슴에 기억되길 바란다.
2012년 1월20일 발매되어 매니아층으로 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달’의
눈의 로망스를 조용준이 다시 리메이크하다!
조용준이 표현한 눈의 로망스는 달이 표현한 다소 담담한 느낌과 다른
애절함과 슬픔이 담겨있다.
한층 더 클래식한 편곡! 그리고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조용준의
감성적인 표현이 눈 내리는 이 겨울 많은 연인들의 가슴에 기억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