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우리가 함께 했던 장소에 가지 않아도 니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와도 너가 없는 많은 시간이 지나도 난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니 생각을 안하는게 어려워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나지만 널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시리지만 일을 하다가도 네 생각에 멍해지지만 난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니 생각이 안날까봐 두려워” Credit Written by 키야 Composed by 키야 Arranged by 오성훈 Guitar 윤수종 Piano 오성훈 Drum & Bass 오성훈 String 오성훈 Mixing & Mastering 오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