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Various Artists [2021 아무가사 챌린지] 01. Dear (부제. Deer) 작사가 MUSEL의 가사를 SCENT의 느낌으로 해석해 작, 편곡한 곡이다. 우리의 사랑은 아주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단지 연인 사이에서 그치는 사랑이 아닌 이 세상 당신의 힘이 되어주고 싶은 가족, 그리고 든든한 친구들의 마음을 담았다. 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여리기만 한 deer (사슴)의 모습 대신, 주도적이고 멋진 여왕처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여자의 바람을 담은 노래가사로 연애에서 수동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싶은 목소리를 담았다. Oh dear my queen, 이라고 불러 달라고 요청하는 건 사실 자기 자신에게 거는 주문과도 같다. 수없이 되뇌이며 내 존재감을 높여줄 주문. 그리고, 아직 여리기만 한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줄 주문. 가수 - SCENT 보컬 - 박소희 키보드 - 박은경 베이스 - 유도곤 드럼 - 민경진 작사 - MUSEL 작곡 - 박소희, 박은경 편곡 - 박소희, 박은경, 민경진, 유도곤 02. 천 번을 안고 싶은 너 '천 번을 안고 싶은 너'는 하늘 아래 편안한 땅, 천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고자 노력한 곡입니다. 많은 분들이 음악으로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사를 쓰고, 가사와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저희의 노래로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Vocal 도제현 / Guitar 송남수 / Bass 주지호 / Drum 강정혜 / Piano 석나영 Lyrics by 행운의 여신 Composed by 강정혜, 석나영 Arranged by 도제현, 송남수, 주지호, 강정혜, 석나영 Producing by 취향상점 03. 새벽달 밴드 단테와 작사가 최유리의 두 번째 아무가사 프로젝트 [새벽달] ‘달빛 아래 속삭이는 고백‘ 서로 좋아하지만 담담한 척 연락하는 남자에게 보내는 고백의 메시지. 살랑살랑 불어오는 새벽바람을 맞으며, 밤하늘에 수놓은 듯 반짝이는 별빛들.. 그사이에 유난히 빛나는 새벽달을 함께 바라보고픈 소망의 노래. 수줍지만 용기 있는 한 여자의 고백이 새벽 달빛을 타고 남자에게 전해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꿈을 꾸며 부르는 노래이다. "우리 같이 볼까요, 혼자 보기엔 너무 예쁘잖아요" 오늘부턴 같은 곳에 서서 봐요, 우리 Artist 단테 Vocal 최예원 A-Saxophone 이창민 Piano 양예본 Guitar 서승원 Bass 이수연 Drum 김동주 Strings programming 이창민 Composed 이창민 Lyrics 최유리, 이창민 Arranged by 단테 Recording by 신대섭 at @충남음악창작소 Mixing & Mastering 이레뮤직 04. 보이는라디오 SINBUROAD X CNMUSIC factory ver.2 신부로드와 충남음악창작소의 2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아무가사 챌린지입니다. 작사가 유담님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도움주신 충남음악창작소와 이레스튜디오께 감사드립니다. 앨범에 준비된 많은 곡 들을 천천히 즐겨주세요. composer 박주호 arrangement SINBUROAD lyrics 유담 SINBUROAD Vocal : 박주호 Guitar : 이신승 Bass : 임채정 Drum : 김태성 mixed&mastered 이레스튜디오 Studio 충남음악창작소 05. 항해 '항해'는 모래 위에 주저앉아 바다 안개 뒤로 가려진 미지의 상대를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과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걱정을 풀어보고 싶었어요. 항해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와 다이내믹한 진행으로 곡을 작업했습니다. 모두 즐겁게 들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Vocal 도제현 / Guitar 송남수 / Bass 주지호 / Drum 강정혜 / Piano 석나영 Lyrics by 김인정 Composed by 도제현, 주지호 Arranged by 도제현, 송남수, 주지호, 강정혜, 석나영 Producing by 취향상점 06.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에서 꽃 피는 두근두근 데이트. 원래 연애란 달콤하기도, 살벌하기도 하다. 이창석 님의 재미있는 가사를 바비핀스의 색으로 녹여낸 처절한 사랑의 노래. 우리 오늘, 치킨 먹을 수 있을까? Artist 바비핀스 (Bobby Pins) / vocal 이승윤, guitars 주찬욱, bass 황진영, synth 이수진, drums 임일규 Composed by 바비핀스 (Bobby Pins) Lyric by 이창석 Produced by 바비핀스 (Bobby Pins) Recorded, Mixed, Mastered by 김용근 Special Thanks To 바비핀스 - 충남 음악 창작소, 이창석 님, 너 이창석 - 함께 좋은 작업해주신 바비핀스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07. say hello SINBUROAD X CNMUSIC factory ver.2 신부로드와 충남음악창작소의 2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아무가사 챌린지입니다. 작사가 교연 님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충남음악창작소와 이레스튜디오께 감사드립니다. 앨범에 준비된 많은 곡 들을 천천히 즐겨주세요. composer 박주호 arrangement SINBUROAD lyrics 교연 SINBUROAD Vocal : 박주호 Guitar : 이신승 Bass : 임채정 Drum : 김태성 mixed&mastered 이레스튜디오 Studio 충남음악창작소 PUBLISHED BY BISCUIT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