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티 웨이브 (Softy Wav)’의 일곱 번째 싱글, [오늘 뭐하지?] 달달하고 부드러운 음악의 ‘소프티 웨이브’가 쌀쌀한 초겨울, 따뜻한 새 노래로 돌아왔다. 이번 일곱 번째 싱글 [오늘 뭐하지?]는 험난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노래로, 수없이 도전하고 좌절하지만 각자의 굳건한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소프티 웨이브’가 해주고 싶은 말이 담긴 편지 같다고나 할까. ‘소프티 웨이브’ 스스로의 이야기라고 밝힌 “오늘 뭐하지?”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비슷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노래라고 한다. '뭘 하고 싶었던 건지, 뭘 할 수 있었던 건지, 뭘 잘하는 게 있는지 오늘의 내겐 정답이 없네'와 같은 구절은 꿈과 목표를 향해 가는 길목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동감할 만한 구절일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많이도 상처 나고, 깨지고, 아픈 오늘날의 청춘들에게 ‘소프티 웨이브’의 “오늘 뭐하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ALBUM CREDITS> Executive Pruducer MOT Pruducer 박정욱 Music Pruducer 박정욱 Vocals Produced & Directed by TAko Songs by 소프티 웨이브 Lyrics by 레이첼 Composed by 레이첼, 김현섭 Arranged by TAko, 김현섭 Piano 김현섭 Guitar 한철종 Bass 배문호 Mixed by 김대영 at MOT Studio Recording Engineer 이경훈 at MOT Studio Mastering by 7k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