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Radio Star)

라디오 스타 (Radio Star)

  • 流派:Soundtrack 原声
  • 语种:纯音乐 韩语
  • 发行时间:2006-10-20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歌手
  • 时长

简介

* 펀 FM. 노브레인 대한민국 최고의 펑크 밴드, 영화출연! 펑크 밴드의 대표주자 '노브레인'이 영화 [라디오 스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노브레인이 맡은 역할은 강원도 영월의 유일한 락 밴드 '이스트 리버'로 일명 동강. 극 중 이스트 리버는 88년도 가수 왕이었던 최곤(박중훈 분)을 "락이 저주받은 이 땅에 신중현 선생님 이이후 진정한 락커는 오직 최곤 선배님 뿐!"이라며 추앙하는 팬으로써, 최곤 의 라디오 방송에서 노래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라며 영월에서의 그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따라다닌다. 이스트 리버는 특히, 최곤의 눈에 띄기 위해서 70, 80년대의 유명 록밴드 지미 핸드릭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키스 등을 코스프레 하는 등 특이한 복장과 헤어 스타일로 다소 괴짜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어서 노브레인의 독특한 복장과 헤어 스타일은 영화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라디오 스타] 에서 실제 연주하는 장면과 연기 모두를 소화해야 하는 노브레인은 그들의 실제 대표 곡인 '넌 내게 반했어' 외에도 [라디오 스타] 속 최곤의 유일한 히트곡 '비와 당신'과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 같은 명곡도 함께 연주 하는 등 노브레인 특유의 흥겨운 음악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도 라이브 무대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제작진들은 "실제 밴드 명은 노브레인이지만 평소 지니고 있는 엉뚱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영화 속 이스트 리버로 표현해 내는 것을 보면 천재."라며 그들의 타고난(?) 연기력을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 표준 FM. 음악 한국영화 최고의 뮤직 블록버스터 영화 [라디오 스타]는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사용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모든 스텝들을 대상으로 '장면마다 어울리는 음악 찾기'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회식도 아닌데 스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각자 선정한 곡들을 찾아와 함께 듣고, 따라 부르며 진행된 열띤 음악적 교감은 영화 [라디오 스타]가 아니면 전무후무 만날 수 없는 명곡들로 이루어졌다. "이 음악이 아니면 안된다!"는 프로근성으로 똘똘 뭉친 제작진들의 명곡에 대한 갈구 때문일까? 웬만해서는 자신의 음악을 사용할 기회조차 주지 않던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영화 <라디오 스타>가 전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메시지와 제작진들의 애타는 프로 포즈에 감동, 흔쾌히 음악 사용을 허락하고 영화적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합류했다. - 락 음악의 거성, 신중현의 '미인' '아름다운 강산' 극중 박민수가 기타 튕기는 시늉을 하며 부르는 애창곡인 신중현의 '미인'은 기쁠 때나 슬플 때 최곤을 향해 부르는 우정의 세레나데이다. 신중현의 또 다른 대표 곡 '아름다운 강산'은 영월 유일의 락 밴드 이스트 리버 역의 노브레인을 통해 다시 불려져, 영월의 눈부신 경치를 어우르며 영월 곳곳을 카메라와 함께 누빈다. - 변치 않는 전설,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영화 후반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방송과 함께 흐르는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는 제작진들의 야심만만 히든 카드. 지금껏 한번도 영화 음악으로 자신의 곡 사용을 허락한 적이 없던 조용필은 이 장면을 위해 흔쾌히 동참했다. 영화 [라디오 스타]는 조용필의 노래가 나오는 최초이자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다. 도대체 어떤 장면이길래 국민가수 조용필의 마음이 흔들렸는지는 극장에서 확인하시라. - MTV시대의 서막, 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영화 [라디오 스타] 속 유일한 팝송인 'Video Killed The Radio Star'는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는 노래 뜻과는 반대로, 라디오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가는 순간 흘러나와 아이러니한 감동을 준다. - 정통 헤비메탈 그룹,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첫 방송. 라디오에 관심 없던 영월 주민들에게 이야기 하듯 최곤이 처음 틀었던 곡인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일상 생활 속으로 묘하게 파고드는 락 음악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 대중가요의 진일보, 김추자의 '빗 속의 여인' 극중 첫 번째 신청 곡인 김추자의 '빗속의 여인'은 "이 노래를 들으면 엄마 생각이 난다."는 청록 다방 김양의 사연으로 인해 영월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비 오는 영월을 촉촉하게 적신다. 이 밖에도 들국화의 '돌고 돌고 돌고',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와 방준석 음악감독이 몸 담고 있던 그룹 유&미블루의 노래 등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명곡들이 적재적소에서 튀어나와, 묘한 향수와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듣는 것 만으로도 감동할 수 있는 뮤직 블록버스터 [라디오 스타]를 탄생시켰다. * FM4U. 비와 당신 88년을 풍미한 최곤의 유일한 히트곡 영화 [라디오 스타]의 주제곡인 '비와 당신'은 88년도 최곤을 가수 왕 자리에 오르게 해 준 곡이자, 잊혀진 최곤이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리바이벌은 하지 않는 노래이다. '비와 당신'은 자신을 떠난 사람이 비가오면 그리워진다는 내용의 곡으로, [라디오 스타]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이 직접 작곡하고 라디오 스타의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한국 최고의 카피라이터 정승혜 대표가 공동으로 작사하여 영화 [라디오 스타]만의 보석 같은 주제곡으로 탄생하였다. 촬영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비와 당신' 은 영화 속에서 콧소리가 매력적인 박중훈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이스트 리버로 출연하는 노브레인의 터질 듯한 락 음악으로 된 리메이크 버전까지 들을 수 있어서,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 펀 FM. 노브레인 대한민국 최고의 펑크 밴드, 영화출연! 펑크 밴드의 대표주자 '노브레인'이 영화 [라디오 스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노브레인이 맡은 역할은 강원도 영월의 유일한 락 밴드 '이스트 리버'로 일명 동강. 극 중 이스트 리버는 88년도 가수 왕이었던 최곤(박중훈 분)을 "락이 저주받은 이 땅에 신중현 선생님 이이후 진정한 락커는 오직 최곤 선배님 뿐!"이라며 추앙하는 팬으로써, 최곤 의 라디오 방송에서 노래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라며 영월에서의 그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따라다닌다. 이스트 리버는 특히, 최곤의 눈에 띄기 위해서 70, 80년대의 유명 록밴드 지미 핸드릭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키스 등을 코스프레 하는 등 특이한 복장과 헤어 스타일로 다소 괴짜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어서 노브레인의 독특한 복장과 헤어 스타일은 영화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라디오 스타] 에서 실제 연주하는 장면과 연기 모두를 소화해야 하는 노브레인은 그들의 실제 대표 곡인 '넌 내게 반했어' 외에도 [라디오 스타] 속 최곤의 유일한 히트곡 '비와 당신'과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 같은 명곡도 함께 연주 하는 등 노브레인 특유의 흥겨운 음악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도 라이브 무대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제작진들은 "실제 밴드 명은 노브레인이지만 평소 지니고 있는 엉뚱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영화 속 이스트 리버로 표현해 내는 것을 보면 천재."라며 그들의 타고난(?) 연기력을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 표준 FM. 음악 한국영화 최고의 뮤직 블록버스터 영화 [라디오 스타]는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사용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모든 스텝들을 대상으로 '장면마다 어울리는 음악 찾기'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회식도 아닌데 스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각자 선정한 곡들을 찾아와 함께 듣고, 따라 부르며 진행된 열띤 음악적 교감은 영화 [라디오 스타]가 아니면 전무후무 만날 수 없는 명곡들로 이루어졌다. "이 음악이 아니면 안된다!"는 프로근성으로 똘똘 뭉친 제작진들의 명곡에 대한 갈구 때문일까? 웬만해서는 자신의 음악을 사용할 기회조차 주지 않던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영화 <라디오 스타>가 전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메시지와 제작진들의 애타는 프로 포즈에 감동, 흔쾌히 음악 사용을 허락하고 영화적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합류했다. - 락 음악의 거성, 신중현의 '미인' '아름다운 강산' 극중 박민수가 기타 튕기는 시늉을 하며 부르는 애창곡인 신중현의 '미인'은 기쁠 때나 슬플 때 최곤을 향해 부르는 우정의 세레나데이다. 신중현의 또 다른 대표 곡 '아름다운 강산'은 영월 유일의 락 밴드 이스트 리버 역의 노브레인을 통해 다시 불려져, 영월의 눈부신 경치를 어우르며 영월 곳곳을 카메라와 함께 누빈다. - 변치 않는 전설,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영화 후반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방송과 함께 흐르는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는 제작진들의 야심만만 히든 카드. 지금껏 한번도 영화 음악으로 자신의 곡 사용을 허락한 적이 없던 조용필은 이 장면을 위해 흔쾌히 동참했다. 영화 [라디오 스타]는 조용필의 노래가 나오는 최초이자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다. 도대체 어떤 장면이길래 국민가수 조용필의 마음이 흔들렸는지는 극장에서 확인하시라. - MTV시대의 서막, 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영화 [라디오 스타] 속 유일한 팝송인 'Video Killed The Radio Star'는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는 노래 뜻과는 반대로, 라디오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가는 순간 흘러나와 아이러니한 감동을 준다. - 정통 헤비메탈 그룹,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첫 방송. 라디오에 관심 없던 영월 주민들에게 이야기 하듯 최곤이 처음 틀었던 곡인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일상 생활 속으로 묘하게 파고드는 락 음악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 대중가요의 진일보, 김추자의 '빗 속의 여인' 극중 첫 번째 신청 곡인 김추자의 '빗속의 여인'은 "이 노래를 들으면 엄마 생각이 난다."는 청록 다방 김양의 사연으로 인해 영월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비 오는 영월을 촉촉하게 적신다. 이 밖에도 들국화의 '돌고 돌고 돌고',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와 방준석 음악감독이 몸 담고 있던 그룹 유&미블루의 노래 등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명곡들이 적재적소에서 튀어나와, 묘한 향수와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듣는 것 만으로도 감동할 수 있는 뮤직 블록버스터 [라디오 스타]를 탄생시켰다. * FM4U. 비와 당신 88년을 풍미한 최곤의 유일한 히트곡 영화 [라디오 스타]의 주제곡인 '비와 당신'은 88년도 최곤을 가수 왕 자리에 오르게 해 준 곡이자, 잊혀진 최곤이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리바이벌은 하지 않는 노래이다. '비와 당신'은 자신을 떠난 사람이 비가오면 그리워진다는 내용의 곡으로, [라디오 스타]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이 직접 작곡하고 라디오 스타의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한국 최고의 카피라이터 정승혜 대표가 공동으로 작사하여 영화 [라디오 스타]만의 보석 같은 주제곡으로 탄생하였다. 촬영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비와 당신' 은 영화 속에서 콧소리가 매력적인 박중훈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이스트 리버로 출연하는 노브레인의 터질 듯한 락 음악으로 된 리메이크 버전까지 들을 수 있어서,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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