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새벽이 오면 네 생각이 나..” 보컬리스트 “별빛”의 두 번째 싱글 “새벽은 나빠..” 모두 잠든 새벽,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심정을 담은 왈츠풍의 발라드곡이며, 노르웨이 숲과 피아니스트 이성현의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이 별빛의 감정선을 뒷받침한다. 쿤요가 작곡하고 ’별빛’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가사를 쿤요와 함께 작사하였다. 별빛의 “새벽이 나빠..”는 12월 13일 전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redit Producer '쿤요' Piano : ‘노르웨이 숲’ ‘이성현’ Violin : ‘한수연’ Album art : ‘JAYA(이지예)’ Mix '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