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던 그 기쁨이 불안으로 바뀌고 믿음은 위로인 걸..” 보컬리스트 “별빛”의 첫 싱글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 쉽게 이별을 말하는 연인에게 그 상처를 이야기하는 어쿠스틱 곡이다. 연인이라면 한번쯤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별빛’은 담담한 어조와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프로듀서 쿤요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작사, 작곡하였다. Credit Producer ‘쿤요’ Guitar ‘노경환’ Piano ‘이성현’ Album art : ‘최정필’ ‘유현’ Mix ‘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