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트리퍼사운드 컴필레이션 앨범 (外传-trippersound Compilation album)

외전 - 트리퍼사운드 컴필레이션 앨범 (外传-trippersound Compilation album)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2-16
  • 唱片公司:Mirrorball Music
  • 类型:EP

简介

외전 (外傳) [외ː전, 웨ː전] [명사] 1. 본전(本傳)에 빠진 부분을 따로 적은 전기. 2. 정사(正史) 이외의 전기. 2007년부터 홍대 앞 음악씬을 거점으로 음반과 공연기획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반레이블 트리퍼사운드에서 오픈 이후 최초로 컴필레이션 음반을 출시하게 되었다. 타이틀은 ‘外傳’. 말 그대로 트리퍼사운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음반에 싣기 힘든 곡들을 따로 모아서 작업해 수록한 음반이다. 소속밴드인 ‘폰부스’는 또 다른 소속밴드 ‘보이즈 인 더 키친’의 ‘Bivo’를 Jazzy한 Neo Soul 스타일로 재해석하였고, ‘제8극장’은 ‘폰부스’의 ‘Hey, Ray’를 Psychedelic한 70년대 영국 팝 스타일로, ‘보이즈 인 더 키친’은 ‘제8극장’의 ‘니가 보고 싶어져’를 레게와 스트레이트한 Rock스타일을 혼용한 편곡으로 색다르게 표현하였다. 그 외에도 제8극장과 폰부스의 멤버 김태우가 같이한 Folk 스타일의 ‘서른송’, 폰부스의 기타리스트 김태우, 베이시스트 박한, 드러머 최민석이 결성한 유닛 ‘이종보통’의 상큼한 구애Song ‘식물성 그녀’가 추가로 실려 전체 앨범의 균형을 잘 잡아주고 있다. 2016년 2월, 봄으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이 음반 ‘外傳’은 늦겨울의 꽃샘추위를 한껏 녹여줄 따뜻한 음반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갈 것이다. 퀄리티 높은 음악적 완성도, 부담 없는 친숙한 음악 분위기, 안정감 있는 좋은 사운드. 이 세 가지 요소를 다 갖춘 음반 ‘外傳’. 큰 기대 하셔도 좋을 듯.

[更多]

此歌手的其他专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