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오늘을 위로하는 선율... [멜랑꼴리한 오늘을 장식하는 감성 피아노] 아련한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이번 앨범 [멜랑꼴리한 오늘을 장식하는 감성 피아노]에는 총 11곡의 다양한 피아노 연주곡이 수록되어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미안함을 담아 아련한 피아노 선율로 표현한 Free Note의 [좀 더 너를]을 시작으로 섬세하고 유려한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프리지아의 [20대의 끝]과 이별이 준 아픔으로 슬퍼하는 어느 한 남자의 감정을 담은 아율의 [비에 젖은 마음]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 [멜랑꼴리한 오늘을 장식하는 감성 피아노]는 아련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감성 앨범이다. 뉴에이지;멜랑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