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Singersongwriter 김필선 (feelsun)의 세 번째 싱글 '두꺼비집' 이미 어쿠스틱사운드의 '에어컨', '삿포로에 갈까요' 두 곡을 통해 20살이란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서정적인 가사와 깊이 있는 보이스를 통해, 아무런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입소문을 통해 매니아를 양상했던 김필선이 urban soul이라는 트랜디한 장르로 블루지한 감성을 담은 '두꺼비집'을 발표한다. 이전 곡들과 마찬가지로 앨범의 프로듀싱은 LYN의 '보통여자', Noel의 '목소리', Fly to the sky의 '사랑해', 엠씨더맥스의 '괜찮다가도', 이수의 '단 한 번의 사랑', Buzz의 '가난한 사랑' BMK의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백지영, 김연우, 이승환, 조성모 등 당대 최고 가수의 타이틀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INFINITE, Boa, 2PM, Super junior, 2AM, Toheart(샤이니의 키+인피니트의 남우현) 등 최고의 K-POP 가수들과도 작업하며 대중적 입지를 넓혔을 뿐 아니라, SBS TV k-pop star와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MBC TV 위대한 탄생 등 최고의 음악경연프로그램 음악감독을 역임한 최고의 프로듀서팀 hi there(하이데어)가 맡았으며 "장르를 뛰어넘어 김필선이 곧 장르가 될 것이다"라는 최고의 찬사와 기대를 받았다. Z세대로 대표되는 billie eilish처럼 김필선은 장르를 넘나들며 그녀만의 목소리와 언어로 댄스뮤직으로 대변되는 K-POP의 스펙트럼을 넓혀주고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 "나는 두꺼비집이 되어 살고 있어. 불쌍하지 않니. 빛을 그리고 싶지만 그림자를 모르는데. 시간 날 때 가르쳐줘. 내가 고장 나지 않았다고. 너는 잘 알지 못하는 얼굴로 꺼진 나를 켰다가 닫았다가 하겠지만, 시간 날 때 가르쳐줘. 우리가 다음에 또 만날까? 네 뜨거운 맨손에 몰랐던 척 귓바퀼 스치고 우연인 척 녹아내리고 싶어. 꼭 가르쳐줘. 다음에 또 만나자. 네가 그림자 내가 빛을 맡고 불 꺼진 것들의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하자." - 김필선 [Credits] 작곡, 작사: 김필선 편곡: hi there 하이데어 (주노하, 고영환) Produced by hi there 하이데어 (주노하, 고영환) Illustration by 2SOH Mix & Master : hi there @HA&GO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