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솔리스트”가 1년 만에 “붙잡고 싶었어” 이란 신곡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이미 각 가수의 코러스,OST참여 등으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어떤 노래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 된다. 이번 싱글에서는 곡 '계절처럼'에서 보여줬던 담담한 매력에서 감성을 한층 더 업그래이드 시킨 그의 목소리를 들어볼수있다. 이 곡의 작곡가는 우리에게 잘알려진 “해를품은달OST”의 린-'시간을 거슬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한여름밤의꿈' 등의 작.편곡가 “김박사”의 작곡. 그리고 최근 드라마 '빅'OST의 타이틀 다비치 '너라서'의 작곡가 'Meng이'의 편곡, 그리고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김희탐'의 작사로 완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