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듣고싶은 노래 [주문] (magic) 가을엔 [주문]을 걸자. 어디든 떠나고 싶은 가을하늘아래에서 그 사람을 위한 주문을 걸자. 가을노래로 어울리는 가수 음파는 밴드 보컬리스트로 활동했었던 경력을 살려 가장 밴드스러운 음악 [주문]으로 자신의 장점을 한껏 살렸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넘어 감각적인 보컬스타일로 그 난이도가 최고조를 이루며 쉽지 않았을 음악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해지고있다. 이게 바로 음파의 힘이다. 남녀 듀엣그룹 이파네마(ipanema)에서도 멤버로 활동중이며 주말에는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콘서트 '재능기부 콘서트'에서도 활약중이다. 음파의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뮤직트레이닝을통해 데뷔에 성공한 가수 음파는 앞으로 지속적인 음악활동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