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발라드 신곡 <사랑노래> 그 사람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음율을 타고 전해지다 <사랑노래> 12월의 짙은 추억은 가수 ‘음파’의 목소리를타고 우리의 마음속에 다가왔다. 누구나 가지고있는 사랑의 추억을 시로 적어 노래로 표현하는데까진 그만한 경험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가수 음파도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누구나 소유하고 있을만한 사랑.. 그리고 이별의 감성을 직접 자작곡으로 표현했다. 이미 자신의 음악 <쉘위댄스>에서도 자작곡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었지만 좀 더 음파스러운 음악은 12월의 음파 발라드신곡 <사랑노래>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에 써놓은 음파의 <사랑노래>는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의 편곡으로 탄생되었으며 음파 역시 오랜시간 트레이닝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게 된 것에대해 큰 만족을 느끼고 신곡 <사랑노래>를 발표하게 되었다.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아낌없는 지원속에 앞으로 음파의 음악그림은 하나하나 채워져 나갈 것이다. 향후 싱어송라이터 음파의 음악에 집중해볼 필요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