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아메리카노의 여전히 아름다운 음악. "이렇게 하나가 되나봐" 사랑고백 노래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아메리카노'가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갈수록 더욱 안정적이고 더욱 편안한 음색으로 확실한 자신의 색을 가지게 된 아메리카노의 이번 앨범은 아메리카노의 스타일과 색을 잃지 않으면서 감정과 가사전달을 더 확실히 해, '갑'이라는 듣는 대중들과 그녀의 팬들에게 '을'이라는 가수 아메리카노의 모습으로 감동을 전해주려 노렸했다. 아메리카노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식의 목소리와 어떤 노래를 불려야 사람들이 더 좋아할까를 생각하기 보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와 아메리카노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날 수 있을 만큼의 아메리카노스러운 음악을 하고 싶어하기에 더욱 노래와 앨범의 값어치는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나가 되나봐"는 아메리카노가 있을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어준 프로듀서 필승불패가 작곡을 해주었고, 아메리카노가 직접 가사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아메리카노 노래의 큰 장점인 편안하고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상상하고 감성적으로 더욱 포근히 해주는 느낌을 더욱 살려 준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기에 누구나 가질수 있고 누구에게나 느낌수 있는 사랑에 관한 노래는 셀수 없을 정도이지만 아메리카노는 따뜻함을 동시에 주는 노래를 부르기에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 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쁘고 여성스러운 멜로디에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걸리는 곡이기 때문에 곡의 한부분 한부분이 듣는 이의 귀를 잡아두는 매력을 지녔기에 더욱 더 짙은 느낌의 아메리카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