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 아메리카노가 새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아메리카노의 새로운 디지털 앨범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는 아메리카노를 만든 작곡가 필승불패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작곡가 필승불패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메리카노가 가지고 있는 음악성을 좀 더 표현해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새 앨범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는 음악팬들이 아메리카노에게 바라는 다양한 모습을 노래를 통해 다채롭게 담아내려 노력했다.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아메리카노는 다각도의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아메리카노는 본인이 직접 작사로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감성을 보여주었으며, 지금까지의 곡 마다 그에 맞는 음색을 찾기 위한 세심한 고민을 계속하며 앨범을 완성도만을 위해 이번 앨범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는 아메리카노의 맑은 음색과 함께 시작되는 멜로디에서 첫 음악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로 아메리카노가 곡의 중심에 서서 이 모든 음악을 이끌어나가는 힘 있는 보컬을 보여주었다. 아메리카노만이 보여줄수 있는 순수한 매력으로 태어난 이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은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듯한 맑고 밝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의 다채로운 감성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전한다. 보컬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이는 곡으로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감성을 표현한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한 아메리카노의 곡 해석력도 돋보인다. 아메리카노의 이번 앨범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는 곡의 완성도만으로도 디지털 음원 세대에세 "음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할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적 실력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메리카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의 매력'에 우리 모두 귀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