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백을 해야지

이젠 고백을 해야지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8-04-20
  • 类型:Single

简介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노형우의 웨스트 코스트 팝 “이젠 고백을 해야지” 재즈의 세련미와 팝의 감성을 전하다 싱어송라이터 노형우의 신곡 “이젠 고백을 해야지”가 발표되었다,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드라마, 에니메이션, 뮤지컬 음악감독 및 과거 국내 유일의 전문 라이브 음악방송 “수요예술무대”의 무대감독을 거쳐 작곡가 및 보컬리스트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온 노형우는 지난 2013년 “꽃보다 누나”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짧은여행 처럼”, 최근 발표한 “나의4월은”, “터널” 등을 통하여 완성도 높고 세련된 감성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싱글 “이젠 고백을 해야지“에서는 L.A 등 미국 서부 도시를 기반으로 발달해온 스무드 재즈 성향의 웨스트 코스트 팝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 팝은 종종 ‘시티팝(City Pop)’으로도 불리우는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한 음악인데, 노형우의 감각적인 가사와 보컬, 조지벤슨(George Benson)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재즈성향의 세련된 편곡이 편안함과 흥겨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가요와 팝 시장에서는 주로 컴퓨터로 작업된 전자사운드와 힙합 사운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대에도 사람의 연주가 담긴 음악은 시대와 연령을 초월하여 연제나 사랑받고 있다. 특히 사랑과 평화,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뿐 아니라 데이브레이크(Day Break)등 젊은 실력파 밴드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에서 밴드 음악 및 사람의 연주세션으로 녹음된 음악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노형우의 대표곡 “짧은여행 처럼”과 같이 이번 “이젠 고백을 해야지”도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감각적인 연주와 노형우 특유의 감성적 가사와 편안한 보컬이 일품인 음악이다. 이번 싱글에는 작곡가 이영임, 기타리스트 문승찬,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김수준, 레코딩 엔지니어 이효섭 코러스 임주현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명반을 프로듀스해온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이재훈의 참여로 국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완성해내었다. 노형우의 신보 “이젠 고백을 해야지” 는 4월 20일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구입 및 청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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