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氏南正基》OST第二波, 由自由奔放的韩国摇滚传说‘姜山爱’演唱! 《玉氏南正基》OST第二波主题曲由摇滚歌手姜山爱演唱，引起的大众的关心。姜山爱以豪迈的嗓音及曲风较为奔放的《是》、《你能做的到》、《我像逆流而上的鱼一样》、《狂放》等名曲活动在韩国摇滚界。富有个性的嗓音得到大众的支持，以自由奔放的风格与广泛的音乐世界获得了粉丝的爱。 此歌曲是一首表现出现代人的悲欢，加上姜山爱的嗓音，让身心疲惫的上班族得到心灵的安慰。 한국 록의 전설 강산에, ‘욱씨남정기’ 두 번째 OST 참여!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의 두 번째 OST ‘오늘 하루’가 공개된다 ‘욱씨남정기’의 두번째 OST는 록 아티스트 강산에가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산에는 거침없는 소리와 시원한 노래로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삐딱하게’등 많은 명곡들로 활동해왔다. 특유의 개성있는 목소리는 구세대와 신세대를 모두 아우르며 지지를 받고 있으며, 타고난 자유로움과 폭넓은 음악세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이 곡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애환을 표현한 노래로 랙타임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연주와 블루지한 슬라이드 기타가 어우러져 폴카리듬의 모던한 사운드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우수에 찬 강산에의 목소리가 지치고 힘든 직장인들을 달래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한다. 이 곡은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문성남’이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 극본 주현)는 이요원(옥다정 역), 윤상현(남정기 역), 황찬성(남봉기 역), 임하룡(남용갑 역)등이 출연하며, 사이다 전개로 주말 저녁 답답한 시청자 속을 뻥 뚫어주며 본격 꼴갑저격 사이다 드라마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