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재촉했던 발걸음을 멈추면 산들바람이 몰고 온 소리가 우리를 감싼다. 머그는 그 소리를 신곡 breeze에 오롯이 담았다. 작곡과 통기타 연주는 황선재와 김준수가, 베이스기타는 전천후, 편곡과 드럼, 피아노는 이준화가 맡았다.
재촉했던 발걸음을 멈추면 산들바람이 몰고 온 소리가 우리를 감싼다. 머그는 그 소리를 신곡 breeze에 오롯이 담았다. 작곡과 통기타 연주는 황선재와 김준수가, 베이스기타는 전천후, 편곡과 드럼, 피아노는 이준화가 맡았다.